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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1-09-06 15:34
 
  해마다 펼쳐지는 용설리 연극 공연 경기올림피아드(2011후기)
 작성자 : 유수용

경기 연극 올림피아드 관람 후기

 

용설호문화마을 유수용

 

2011년 8월 31일(월)부터 9월 4일(일)일까지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용설리 호수주변의 연극회관 ‘아트스페이스’에서 펼쳐진 ‘경기연극 올림피아드’관람을 ‘지역 주민평가심사단’으로 참여했다.

 

5일 동안 하루에 6팀이 29편으로 하루에 6편의 작품들을 한편에40-50여분 씩 펼쳐졌다.

세상에 일어날 법한 많은 이야기들이 연극이라는 장르를 통해 보여주었다.

젊은이들이 생각하는 사랑을 주제로 한 이야기“사랑에 대한 두가지 단상”,

선과 악의 대한 선택의 삶 “아찔한 그리고 혼란스런”, 과거의 덪과 미래에 대한 허황됨으로 벌어지는 있는 자들의 불행한 모습에 대한 "Devide"를 비롯하여

다문화 가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작품“푸른 합창” 장애우들의 문제를 다룬 “가을 에세이” “바람이 불었다” , 장애우들이 직접 참여한 작품 “세상 밖으로”

노인들의 지루한 삶을 탈출하여 생기를 찾아가는 이야기“소풍”, 노부모를 모시면서 벌어지는 가정의 불화와 그것에 대처하는 아들과 며느리“아홉 숱갈”, 한해에 수도 없이 잃어버리는 아이들인 미아 문제에 관심을 갖자는 이야기“48시간”,

마당극 형식의 극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풍물을 접목시킨 “배,뺑,춘전”과 “헬로 배비장”, “서울 말뚝이”,“심봉사는 딸을 팔았다”,“굿모닝 춘향” 연희극“하하호호추억열자”이 있었다.

가정 내에서 벌어지는 소재들로 실직으로 인한 가장의 고민“아빠의 소꿉놀이”,

무엇보다 많이 등장한 소재는 어머니로 “모정의 세월” 같은 헌신적인 어머니를 비롯하여, 딸의 입장에서 본 모녀지간의 애증관계의 “마요네즈”, 시모와 친모를 같이 모시는 어머니“소나무아래 잠들다”, 가정불화의 요인임을 아는 어머니의 “마지막 선물” 지체장애의 딸을 둔 아버지의 사랑인“바람이 불었다” 동자승이 어머니를 기다림과 같이 그리움을 말하는“동승” 등 사람이 살아가는 각기 다른 삶의 모습과 내면의 세상을 심도 있게 보여주었다.

 

29편의 각기 다른 이야기를 한 팀에 3명이 등장하는 것을 비롯하여 20여명을 구성한 마당극도 있었다. 개인적으로 한해에 한두 편이라도 연극을 본다고 계획을 세웠지만 쉽지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정말 연극에 풍덩 빠져서 문화를 누렸다. 책으로 친다면 29권의 순식간에 본 것이다. 짧은 시간에 보면서 내용을 삭이며 생각할 시간은 많이 없었다지만 무대에 등장했던 인물들을 통해 그 내용이 깊이 인식이 되고 연기인들의 연기력에 따라 더욱 인상이 깊었다. 인생 전체를 각기 다른 방향으로 접근 해 보는 좋은 기회였다.

주민평가심사단으로 평가를 해야 하는 책임도 있었지만 연극에 간접 참여하는 소중한 기회였다.

(2011. 9. 5. 용설호 문화마을 유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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